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데르 에레라 (문단 편집) === [[레알 사라고사]] === ||[[파일:juan-mata-ander-herrera.jpg|width=100%]]|| 2001년, 그의 아버지인 페드로 에레라는 당시 [[레알 사라고사]]의 스카우터로 일하고 있었고, 이에 따라서 에레라는 아버지의 추천을 받아 레알 사라고사로 가게 된다. 그리고 그 해에 스페인 축구협회가 개최한 알레빈팀 챔피언쉽에서 우승했고, 대회 MVP로 선정되었다.[* 그 전까지는 에레라가 2004년에 레알 사라고사에 입단했다고 써있었으나, 알레빈 팀에서 카데테 팀으로 올라간게 2004년이고, 입단은 2001년이 맞다.] 에레라는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레알 사라고사 최고의 재능으로 팀에서 크게 밀어주는 특급 유망주가 된다. 그리고 2008/09 시즌, 드디어 사라고사 B팀으로 올라오게 되었다. 시즌 초반에는 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호세 아우렐리우 가이 감독이 중도 부임하자 중용받기 시작했다. 아틀레티코 칼라타유드 전에서 선발 출전으로 데뷔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3-0 완승에 일조했고, CD 히네르 토레로 전에서는 데뷔골을 넣었다. 위와 같은 활약으로 마르셀리노 감독은 에레라의 1군 승격을 요청했고, 시즌 중반 로스터 재등록 기간에 사라고사 1군으로 전격 승격한다. 이때 에레라는 고작 만 19세였다. [[가비(1983)|가비]], 레오나르도 폰초가 밑을 받쳐준 에레라는 본인의 재능을 보여주었고 팀이 [[세군다 디비시온]]으로 강등된지 1시즌만에 바로 [[라리가]]로 돌아오게 하는데 공헌했다. 2009/2010 시즌 구단의 재정난, 마르셀리노 감독과 보드진과의 불화 등으로 인해 사라고사는 부진한 성적을 보였고, 에레라 또한 본인의 첫 라리가 무대를 힘겹게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붙박이 주전임에는 변함없었다. 결국 마르셀리노 감독은 2009년 12월에 경질되고 사라고사 B팀에서 에레라를 지도했던 호세 아우렐리우 가이 감독을 1군 감독으로 임명했지만 부진을 면치 못했고 그 해 14위를 기록했다. 2010/2011 시즌, 출발이 좋지 못해 가이 감독는 경질당하고, 후임으로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부임했다. 그 해 여름 챔스 진출에 성공한 [[세비야 FC]]가 에레라의 바이아웃을 지불했지만, 에레라는 구단의 요청하에 오퍼를 거절하고 팀에 남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